활기 넘치는 전자 상가, 오타쿠들의 성지 아키하바라

독자적인 문화가 숨쉬는 활기 넘치는 전자상가 제2차 세계대전 후 암시장의 중심지로 시작된 아키하바라 전자상가는 그 후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각종 전기제품과 IT 제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즐비한 일본 테크놀로지의 집결지가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게임과 만화, 애니메이션의 열광적인 팬, 소위 말하는 오타쿠의 문화 거점이기도 합니다. 아키하바라는 팝 아이돌과 코스플레이어 등 일본의 서브컬처를 각별히 더보기…

글쓴이 j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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