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직이야기 : 이직의 ‘늪’에 빠지다

굉장히 개인적인 주저리 주저리 글입니다. 답답해서 남기는 글이라 읽기 힘드실 수도 있어요.. 이직은 힘들어 이직을 준비한 지 벌써 1개월하고도 1주일이 더 지났지만, 아직까지 괜찮은 회사를 찾지 못해 끙끙대는 매일이다. 등록한 파견 회사만 5군데를 넘었으니, 하루종일 구직활동만 하다 보면 어느새 저녁, 어느새 잘 시간, 어느새 다시 아침이 밝아온다. 가끔은 찾아보는 것도 더보기…

글쓴이 j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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