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13 – 일본 이직 후 최근 근황

IT기업에서 숙박업계로 재이직, 그 후 3개월 2024년 9월부터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한 이후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들이 이어졌다. 첫 일주일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6시 또는 7시 출근인 날들이 계속되어, 4~5시에는 하루를 시작하는 매일이다. 내가 정한 이직, 내가 정한 직종이지만 역시 직접 움직여보니 상당히 체력이 소모되는 중.. 하지만, 재미있다! 주위에 더보기…

글쓴이 j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