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 東京の下町で「なんてことない路地」を写した写真を消せない理由 – 240704

컬럼/사설원문 東京の下町で「なんてことない路地」を写した写真を消せない理由 도쿄의 시모마치에서 ‘아무 것도 아닌 길’이 찍힌 사진을 지울 수 없는 이유 도쿄 번화가에서 ‘별거 아닌 골목길’을 찍은 사진을 지울 수 없는 이유 スマホの画像フォルダを見返すたびに、思わずスクロールの手を止めてじっと見入ってしまう写真がある。やや上方のアングルから、なんてことない住宅街の裏路地を撮った写真だ。 스마트폰의 갤러리를 다시 볼 때마다, 생각지도 못하게 스크롤에 손을 멈추고 가만히 보게 되는 사진이 있다. 약간 높은 앵글에서, 별 것 아닌 주택가의 골목길을 찍은 더보기…

글쓴이 jyon,

001. 北海道の女子高校生殺害 – 240704

기사원문 北海道の女子高校生殺害、転機は橋から100キロ両岸を徒歩で調べた大規模捜索…捜査幹部「遺体を発見できるかがカギだった」 홋카이도의 여고생 살해, 전기는 다리에서 100킬로미터 양암을 도보로 조사한 대규모 탐색 … 조사간부 “시체를 발견할 수 있는가가 핵심이었다.” 홋카이도 여고생 살해사건, 전환점은 다리에서 100㎞ 양안 도보 수색…수사 간부 “시신 발견할 수 있느냐가 관건“ 北海道留萌市の女子高校生(17)が殺害された事件は3日、旭川地検が旭川市の無職内田 梨瑚りこ 容疑者(21)を殺人罪などで起訴し、知人の無職女(19)も同様の非行事実で旭川家裁に送致したことで一つの節目を迎えた。4月下旬に始まった捜査は事実上終結し、道警の捜査幹部は「遺体を発見できるかどうかがカギだった」と明かす。 홋카이도 留萌시의 여고생(17)이 살해된 사건은 3일, 旭川지검이 旭川시의 무직 우치다 리코 용의자(21)를 살인죄 등으로 기소하여, 지인인 무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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