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일본에서의 두 번째 이직

2022년 3월, 일부 코로나로 인한 제한이 풀린 시점에 곧바로 일본에 와서 하코네에서 1년을 근무하고, 2023년 4월부터 도쿄로 이사해 IT기업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로 다시 1년 조금을 근무하고, 지난 달에 그만 두어 두 번째 이직을 준비하는 지금. 처음에는 군 전역 후 첫 취업인지라 그저 일본에 가기만 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첫 이직 후에는 드디어 더보기…

글쓴이 j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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