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도심 속 고즈넉한 정원 나들이, 기요스미 정원(清澄庭園)에 다녀오다

기요스미 정원에 다녀오다 주말을 맞아 기요스미 정원에 다녀왔다. 기요스미 정원은 1878~1885년에 지은 전통적인 일본식 정원으로, 찻집과 돌계단이 있는 호수가 있는 정원이다.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맑은 물과 하늘, 거북이와 예쁜 찻집을 한 눈에 담을 수 있어 주말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 기요스미 정원은 한 명당 150엔의 입장권이 필요하다. 다만 단체로 이용 더보기…

글쓴이 j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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