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기
도쿄근교 여행 가마쿠라 해안따라 무작정 걷고 대빵만한 카레먹기
날씨가 너무 좋던 초여름날 에노시마 그리고 가마쿠라를 다녀왔다. 도쿄에서 조금 거리는 있지만 1시간남짓 전철을 타고 갈 수 있어서 편한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었다. 아침일찍 에노시마에 다녀온 뒤에 가마쿠라 해변을 무작정 걸어보았다. 하늘에는 매가 많이 날아다니고 있었고 휴일을 맞아 놀러온 사람들도 많았다. 푸른 하늘과 바다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꽤 잘 찍었다고 더보기…
날씨가 너무 좋던 초여름날 에노시마 그리고 가마쿠라를 다녀왔다. 도쿄에서 조금 거리는 있지만 1시간남짓 전철을 타고 갈 수 있어서 편한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었다. 아침일찍 에노시마에 다녀온 뒤에 가마쿠라 해변을 무작정 걸어보았다. 하늘에는 매가 많이 날아다니고 있었고 휴일을 맞아 놀러온 사람들도 많았다. 푸른 하늘과 바다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꽤 잘 찍었다고 더보기…